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돌발 주례 요청’ 약속 지킨 정 총리 “앞날에 행복 가득하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1-01-17 10:36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정총리, 20대 부부 결혼식 ‘깜짝주례’ 정세균 국무총리가 한 20대 부부의 결혼식에 ‘깜짝’ 주례를 섰다. 지난해 한 행사장에서 처음 본 자신에게 결혼식 주례를 서달라고 ‘돌발’ 요청했던 커플과의 약속을 지킨 것이다. 사진은 16일 20대 부부 결혼식에서 주례를 하는 정세균 국무총리의 모습. 연합뉴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정총리, 20대 부부 결혼식 ‘깜짝주례’
정세균 국무총리가 한 20대 부부의 결혼식에 ‘깜짝’ 주례를 섰다. 지난해 한 행사장에서 처음 본 자신에게 결혼식 주례를 서달라고 ‘돌발’ 요청했던 커플과의 약속을 지킨 것이다. 사진은 16일 20대 부부 결혼식에서 주례를 하는 정세균 국무총리의 모습.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해 한 행사장에서 처음 만난 20대 예비부부의 결혼식 주례 요청에 대한 약속을 지켰다.

지난 16일 정 총리는 페이스북에 “오늘 깜짝 주례를 섰다”며 자신이 결혼식 주례를 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이들 부부는 지난해 10월 쇼핑축제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식에 국민 참여단으로 참여했다가 축사를 하러 온 정 총리에게 “인상이 너무 인자해 주례 선생님으로 꼭 모시고 싶다”고 부탁했다.

당시 정 총리는 이들을 행사장에서 처음 만난 데다 갑작스러운 부탁이었음에도 곧바로 고개를 끄덕이며 “그러겠다”며 이들의 요청을 수락한 바 있다.

이날 정 총리는 페이스북에 당시 상황을 전하며 “이 어려운 상황에서 결혼을 하는 신랑, 신부가 고맙고 대견해 선뜻 그러겠노라고 약속했다”며 “오늘이 바로 그 약속을 지키게 된 날”이라고 했다.

정 총리는 “두 청년이 이제 사랑이란 이름으로 하나가 됐다”며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빈다”고 응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편집인 : 고광헌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