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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손태승 “우리금융, 아마존·구글처럼 매일을 첫날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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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1-18 01:45 금융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경영전략 워크숍서 ‘혁신’ 재차 강조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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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2021년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아마존이나 구글 같은 거대 혁신기업들처럼 매일을 첫날 같은 자세로 혁신해 시장을 놀라게 할 획기적인 성과를 올리자”고 주문했다. 또 올해 경영 목표로 ‘혁신’과 ‘효율성’을 언급하며 그룹 성장기반 확대, 브랜드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 등 그룹의 6대 핵심 전략에 매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전 그룹사 대표는 ESG 경영원칙 서명식에 참여했고, 국내외 시장에서도 투명하게 평가받기 위해 ‘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CDP)와 ‘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개 권고안’(TCFD) 지지도 함께 선언했다.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2021-01-1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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