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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양극화 속 ‘3000P 시대’ 이면…개미들은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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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3-06 12:00 문화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주식 관련 방송들 속속 편성

KBS ‘시사기획 창’, 국내외 개인투자자들 만나
KBS ‘시사기획 창’은 양극화 시대 주식 열풍의 이면을 짚는다. KBS 제공

▲ KBS ‘시사기획 창’은 양극화 시대 주식 열풍의 이면을 짚는다. KBS 제공

‘동학 개미 운동’으로 시작된 주식 열풍이 코스피 3000 시대에도 이어지고 있다. 영혼까지 끌어모아 주식에 베팅한 개미들은 과연 승리할 수 있을까. 고수익을 누리는 ‘스마트 개미’, 해외 주식까지 진출한 ‘서학 개미’ 등 다양한 개인 투자자들의 생존법과 주식시장의 이면을 짚는 방송들이 속속 전파를 탄다.

KBS 1TV ‘시사기획 창’은 오는 7일 ‘3000P 시대 개미의 꿈’에서 양극화 시대 불어닥친 주식 열풍을 들여다본다. 우선 다양한 방식으로 주식 시장에 뛰어든 개미들을 만난다.

32살 강민우씨는 아르바이트로 번 돈 500만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 수십 억대의 자산을 일궜다. 하루 운용 자금만 10억원으로 ‘슈퍼개미’ 대열에 올라선 그는 과거와 달라진 주식 시장 접근 방식을 잘 보여준다. 똑똑해진 개미들은 변화에 민첩하게 대처하며 과거와는 다른 위상으로 시장에 목소리를 낸다.

5월 재개를 앞둔 공매도 논란도 짚는다. 많은 개미들은 “불공정한 제도 때문에 주식시장이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고 의심한다. 없는 주식을 만들어 파는 불법 ‘무차입 공매도’를 제대로 처벌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 개미들이 공매도 세력에 맞선 ‘게임스톱’ 사건은 한국의 공매도 반대운동을 보다 공격적인 형태로 변모시켰다. 공매도에 반기를 든 국내외 개미들을 만나 그 이유를 듣는다.

해외 주식 투자의 실태도 짚는다. ‘서학 개미’들이 집중 매수한 중국의 드론회사 ‘이항’은 최근 매출 조작 의혹을 폭로한 공매도 기관의 리포트로 주가가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정보 통신이 발달한 시대에 시장 교란 주체는 거대기관 뿐 아니라 기업, 개미 그 자신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거짓 정보로 시장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는 유사투자자문업체들의 교묘해진 불법행위와 금융당국의 방치 실태를 전한다.

주식열풍 타고…지상파 첫 주식 예능도
오는 11일 방송하는 ‘개미의 꿈’.MBC 제공

▲ 오는 11일 방송하는 ‘개미의 꿈’.MBC 제공

지상파 처음으로 주식 예능도 선보인다. MBC는 오는 11일 주식 버라이어티 토크쇼 ‘개미의 꿈’을 첫 방송한다. 주식 전문가들이 ‘주린이’(주식과 어린이의 합성어)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취지다.

주식 경력 15년차 방송인 김구라와 ‘프로 주식러’ 붐이 진행을 맡았으며, 패널로는 ‘주식 지니어스’ 장동민, 직접투자 일주일에 접어든 방송인 신아영이 출연한다. 도경완 전 KBS 아나운서도 숨겨왔던 주식 인생을 아내 장윤정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자본시장 전문 주식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김동환 삼프로TV 대표와 박병창 교보증권 부장은 주식 전문가로 출연해 실전 투자를 위한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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