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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어제 173명 확진…동두천 외국인 선제검사서 2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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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3-06 19:21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1만5291명 백신 접종...누적 접종자 수 6만88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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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3명(지역 172명,해외 1명) 발생해 6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만458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하루 경기도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원은 1만5291명이며,누적 접종자 수는 6만8883명(접종률 41.6%)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동두천시의 외국인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받은 2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동두천시의 외국인 선제검사를 통해 2일 77명이 확진된 데 이어 3일 18명,4일 2명,5일 21명이 추가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118명으로 늘었다.

군포 지인 모임 관련한 확진자는 2명이 늘어 도내 관련 확진자는 11명이 됐다.

성남 춤 무도장 관련(누적 96명)해서는 추가 확진자가 3명 나왔고 성남 요양병원 관련(누적 83명) 확진자는 1명 추가됐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90명(52.0%)이었고,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환자가 45명(26.0%)으로 집계되는 등 일상 감염도 지속하고 있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502명이 됐다.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52.9%,생활치료센터 7곳 가동률은 63.8%다.

도내 임시 선별검사소 65곳의 익명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43명이다.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인된 경기도 누적 확진자는 2816명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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