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도착 후 리셉션·공식 만찬우크라 등 초청국과 양자회담 할 듯확대 세션서 에너지·AI 주제 발언트럼프와 관세 등 입장 교환 가능성김혜경 여사도 주최 측 일정 참가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해외 순방 일정으로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출국했다. 1박 3일 동안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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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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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21세기 영부인 역할론
김미경 논설위원 -
세종로의 아침
그깟 공놀이가 가진 힘
박성국 문화체육부 차장 -
씨줄날줄
모사드 암살 작전
홍희경 논설위원 -
길섶에서
한철 장사 에어컨
전경하 논설위원 -
공직자의 창
K도로의 시대를 여는 원팀 코리아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
의정광장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사람들
이상욱 서울시의회 의원 -
김동률의 정원일기
잡초는 공포다
김동률 서강대 교수 -
열린세상
국익 우선 실용주의 외교의 길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데스크 시각
현명한 기업 수사
백민경 사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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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의 축의금 얼마가 적당한가?
결혼시즌을 맞이해 여기저기서 결혼소식이 들려온다. 그런데 축의금 봉투에 넣는 금액이 항상 고민이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직장동료의 축의금으로 10만원이 가장 적절하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그러면 교류가 많지 않고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에게 여러분은 얼마를 부조할 것인가요?
1. 10만원
2. 5만원
3. 3만원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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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5)최신 기사 2025.06.17.
“우린 단순히 취업 지원 대상 아니다… 청년, 정책 참여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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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체제 다 뜯어고치자(30)최신 기사 2025.04.17.
터져 버린 ‘속성’ 민주주의 부작용… 시민사회·정치권 자정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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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미리보기(27)최신 기사 2025.06.13.
슬금슬금 이기더니 어느덧 4연승 노리는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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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삼의 벅차오름(50)최신 기사 2025.02.01.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나를 잃고 나는 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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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그러데이션 한국(6)최신 기사 2025.05.08.
“이주민 인력 정책 ‘노동허가제’로 바꾸고, 비자 완화해 정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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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254)최신 기사 2025.06.11.
양안 긴장 고조, 美는 주한미군 감축 시사… 도전받는 한국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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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만세(78)최신 기사 2025.05.17.
‘○○ 고추’가 실트에… ‘유명인 몸캠’ 공유·품평한 女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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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코인 시대(14)최신 기사 2025.06.12.
원화 스테이블코인 출시 땐 코인 담보대출도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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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이언스(318)최신 기사 2025.06.15.
스포츠 팬 하나로 묶는 것 뭔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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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충격 AI전쟁 어디로 가나(8)최신 기사 2025.02.05.
부족한 예산·옥죄는 규제… 한국, 공허한 ‘AI 3대 강국’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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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57)최신 기사 2025.06.14.
尹부부 정조준 3특검 ‘급물살’… 향후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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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쉼자리 - 종교와 공간(22)최신 기사 2025.05.02.
유산으로 깨닫는 불법…시공을 초월하는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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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의 브라운백 미팅(5)최신 기사 2025.06.10.
“두 차례 세금 개편한 日처럼… 저출산고령화 대비 증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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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어린이(6)최신 기사 2025.01.04.
“처음이니까 괜찮아”, 부모도 아이도 ‘슬기로운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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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의 여행 서간(8)최신 기사 2025.06.06.
나혜석과 선재와 길… 나의 친애하는 동네, 책과 그림과 편지… 나의 친근한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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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人드 AI(17)최신 기사 2025.03.31.
“10분 내 대답 안하면 업무태만”…콘텐츠 모더레이터 노동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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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창고(8)최신 기사 2024.10.19.
지속·반복된 SNS ‘팔로우 신청’, 스토킹 범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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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브런치(159)최신 기사 2025.06.17.
화려한 불야성 만드는 조명, 식물에는 독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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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우동(46)최신 기사 2025.06.13.
반려동물과 ‘동행’하는 자치구들…“수제 간식부터 걷기 행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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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펀 동네힙(32)최신 기사 2025.03.28.
깨어나라, 나의 라이딩 본능… 달려 보자, 자전거 성지 ‘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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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책길(23)최신 기사 2025.06.01.
세상을 넓고 깊게 되돌아보기, 대하소설 읽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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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희망이다(4)최신 기사 2025.05.07.
산림의 ‘두 얼굴’… 든든한 탄소 흡수원, 재난 땐 탄소 배출원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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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톡(38)최신 기사 2025.06.07.
입시 컨설팅 받아야 할까? 베테랑 진학 교사 “공교육 상담이 더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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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블라인드(44)최신 기사 2025.02.24.
너도나도 ‘카톡 공보방’ 여는 與… 선거용 길닦기냐, 각자도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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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설(8)최신 기사 2024.11.09.
‘마리우폴에서의 20일’, 눈 감지 않고 고개 돌리지 말고 봐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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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의 노이즈 캔슬링(42)최신 기사 2025.03.02.
음악, 그거 왜 하냐고? 밥 먹듯 그냥 일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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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안대전(41)최신 기사 2025.06.14.
이재명 정부 출범 열흘, 실용외교도 출발… “가치와 실리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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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NOW(18)최신 기사 2025.03.01.
업무 정상화 시동 건 용산…정책 홍보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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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문화발전소(13)최신 기사 2025.06.12.
강동에선 音~ 굿모닝…유모차 끌고 휴가 낸 남편, 곧 해외공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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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핫피플(86)최신 기사 2025.06.11.
“내 음식 누가 훔쳐갔어” 도둑잡다 인공지능 거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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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50)최신 기사 2025.06.16.
“10년 후 밥상서 광어·우럭 사라진다” 기상학자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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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325)최신 기사 2025.06.12.
여자가 수학에 약하다는 건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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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패러다임 바꾼 가락시장 40년(3)최신 기사 2025.06.16.
매일 농수산물 208억 거래… 국내 최대 오프라인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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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저수지’에 가짜뉴스 범람… 저작권 눈감은 조회수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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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사람들(8)최신 기사 2025.06.17.
전략 참모 거듭난 여론조사 전문가… ‘민심 풍향계’ 역할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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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포럼 인터뷰(2)최신 기사 2025.06.16.
“사회 전체가 ‘육아 비용’ 부담… 공적 지원이 당연한 사회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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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인맥 대탐구(127)최신 기사 2025.06.17.
넥슨의 DNA는 ‘최초와 도전’… “2027년까지 매출 7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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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부 사건창고(82)최신 기사 2025.01.04.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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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의 투어노트(16)최신 기사 2024.11.08.
걷다 보니 가을로 물들었고 멈춰서 보니 왕의 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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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여의도 WHO(28)최신 기사 2025.03.28.
연금특위 위원장 맡은 윤영석…“미래 청년세대 공감하는 개혁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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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숙의 Inside(53)최신 기사 2025.06.17.
“제조업 강국 한국… 산업별 맞춤형 AI 육성해 새 시장 개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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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생(100)최신 기사 2025.06.14.
여름 다가오자 다이어트 관심↑…온라인선 ‘나비약’ 거래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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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큐(177)최신 기사 2025.04.09.
자연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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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多이슈(271)최신 기사 2025.05.17.
한강 위 달린 서울신문 하프마라톤…1만여명 참가한 축제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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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2)최신 기사 2025.06.16.
“한일, 정치 갈등 넘어 협력 제도화… 미래 지탱할 틀 재정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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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와 성관계한 유명 배우, 결국 ‘90도 사과’… 모친 “성병 안 옮긴 증거 있어”
중국 출신 싱가포르 연예인 이안 팡미성년자 간음 혐의 징역 3년 4개월두 달간 9차례 성관계…병실에서도법원 출석 중 취재진 만나 공식 사과“책임질 것…다시 태어날 기회 달라”미성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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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게 훈장 받은 전한길? 외신에 망신살 “조작된 사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내 뒤에 미국이 있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자신의 ‘뒷배’라는 취지의 주장을 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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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모델들과 성관계한 성인화보 제작자 ‘피감독자 간음’ 혐의 구속영장 청구
관계상 우위를 이용해 모델들과 성관계한 혐의 등을 받는 성인용 화보 제작사 전 대표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최근 피감독자 간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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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설에 사망설까지…가짜뉴스에 당한 신애라 “끔찍, 저 살아있어요”
배우 신애라가 자신의 사망했다는 가짜뉴스를 언급하며 “저 잘 살아있다. 안 죽었다”라고 밝히며 직접 대응에 나섰다. 신애라가 가짜뉴스 피해를 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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