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유권자 4분의1 집중된 경기“모두 경기 얼굴, 제대로 싸워 달라”“李재난지원금 도움” 서민정책 기대사법리스크·정쟁 지속에는 우려도“金, 비리 연루 없이 산업 발전 견인”“金은 좋은데 국힘은 싫다” 지적도이준석 첫 금배지 동탄 변화 기대“여성 정책 없어 끌리는 사람 없다”“대통령 한번 해 보겠다고 나온 후보들
5분 이상
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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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청년 비대위원장 앞세운 국힘, 뼈 깎는 쇄신 없인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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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李 1호 공약 ‘AI 지원’… 기술경쟁력·전력공급 대책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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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중 관세 파격 인하… 더 차분하고 치밀한 대미 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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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제네바 협상 이후 한국의 생존전략
오일만 논설위원 -
세종로의 아침
우리동네 문화재단
안석 사회2부 기자(차장급) -
씨줄날줄
우리쌀의 살길
이종락 상임고문 -
길섶에서
대선 현수막
이순녀 수석논설위원 -
열린세상
K푸드 영문 요리책의 아쉬움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음식인문학자 -
이세라의 브랜드 앤 아트
국보로 213억 매출, ‘뮷즈’의 성공
이세라 아츠인유 대표·작가·방송인 -
공직자의 창
세계가 APEC 통상장관회의를 주목하는 이유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
자치광장
초고령사회, 복지를 넘어 참여로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 -
천태만컷
차근차근하게
안주영 전문기자 -
데스크 시각
국민을 입에 올리려면
홍지민 문화체육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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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주 4.5일 근무 당신의 생각은?
2025 대선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일부 후보들이 공약으로 내건 주 4.5일 근무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의 근로시간이 지나치게 길기 때문에 근로시간을 조정하겠다는 것인데 경제계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주 4.5일 근무에 찬성한다.
주 4.5일 근무에 반대한다.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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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과장열전(16)최신 기사 2024.12.19.
소통맨·유학파·워커홀릭… 여성·청소년·가족 권익 향상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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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체제 다 뜯어고치자(30)최신 기사 2025.04.17.
터져 버린 ‘속성’ 민주주의 부작용… 시민사회·정치권 자정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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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미리보기(22)최신 기사 2025.05.09.
안방불패 광주와 원정불패 전북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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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삼의 벅차오름(50)최신 기사 2025.02.01.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나를 잃고 나는 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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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창(12)최신 기사 2024.10.17.
채권 이어 증시 선진국?… 공매도·외환시장 더 열어야 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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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그러데이션 한국(6)최신 기사 2025.05.08.
“이주민 인력 정책 ‘노동허가제’로 바꾸고, 비자 완화해 정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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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12)최신 기사 2024.11.27.
트럼프가 날린 관세폭탄… 납세자는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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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249)최신 기사 2025.05.07.
관세협상 90일 레이스… 韓 ‘7월 패키지’로 비관세장벽 집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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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이언스(300)최신 기사 2025.05.06.
바다사자가 사람보다 박자 잘 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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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17)최신 기사 2024.11.04.
안창호를 배움의 길로 이끈 스승… 민족운동 지도자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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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코인이야기(15)최신 기사 2024.10.30.
국내 투자자 ‘원픽’ 코인, 비트코인 레이어 2 스택스, 1년 새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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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충격 AI전쟁 어디로 가나(8)최신 기사 2025.02.05.
부족한 예산·옥죄는 규제… 한국, 공허한 ‘AI 3대 강국’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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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앤이지테크(16)최신 기사 2024.10.20.
“누가 먼저 깃발 꽂나”…빅테크도 탐내는 소형모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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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52)최신 기사 2025.05.10.
수사·청문회·사퇴 요구… 삼중 압박받는 조희대 대법원장, 법관대표회의가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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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쉼자리 - 종교와 공간(22)최신 기사 2025.05.02.
유산으로 깨닫는 불법…시공을 초월하는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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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복지(9)최신 기사 2024.10.14.
AI 돌봄 로봇, 낙상 알림 시스템으로 집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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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어린이(6)최신 기사 2025.01.04.
“처음이니까 괜찮아”, 부모도 아이도 ‘슬기로운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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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가 온다(45)최신 기사 2024.09.20.
어린이·셀럽·문인들까지… “뭉크 덕에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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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자 리포트(11)최신 기사 2024.09.30.
“내가 죽인 네 연인은 약쟁이”… 남은 이들 또 무너뜨린 ‘그놈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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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에스코트(46)최신 기사 2024.11.02.
“늘 열던대로 와인병 열다가 다쳤다”...법원 “와인샵 책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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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36)최신 기사 2024.11.05.
‘강남 7중 추돌사고’처럼 무면허 사고나면…보험금은 어떻게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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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人드 AI(17)최신 기사 2025.03.31.
“10분 내 대답 안하면 업무태만”…콘텐츠 모더레이터 노동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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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창고(8)최신 기사 2024.10.19.
지속·반복된 SNS ‘팔로우 신청’, 스토킹 범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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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브런치(150)최신 기사 2025.05.12.
아동 비만, 학업성적과 취업에 악영향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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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우동(44)최신 기사 2025.05.09.
“스트레스 훌훌 날려요”... 자치구가 준비한 즐거운 봄날의 주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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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테원(20)최신 기사 2024.11.29.
“기준금리 내리면 내 주식 오르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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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펀 동네힙(32)최신 기사 2025.03.28.
깨어나라, 나의 라이딩 본능… 달려 보자, 자전거 성지 ‘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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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책길(22)최신 기사 2025.04.27.
민주주의 위기 시대에 다시 읽는, 파리 날리는 임금님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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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읽는 세상(12)최신 기사 2024.11.27.
“집 걱정 없다” > “1억원 준다”… 출산의 조건, 현금보단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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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희망이다(4)최신 기사 2025.05.07.
산림의 ‘두 얼굴’… 든든한 탄소 흡수원, 재난 땐 탄소 배출원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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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15)최신 기사 2024.11.02.
어디가 1등?…벌써 크리스마스 온 백화점, 3사 장식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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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톡(36)최신 기사 2025.04.27.
‘지방 유일’ 여성학과 폐지 위기에 커지는 반발…계명대에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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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블라인드(44)최신 기사 2025.02.24.
너도나도 ‘카톡 공보방’ 여는 與… 선거용 길닦기냐, 각자도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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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설(8)최신 기사 2024.11.09.
‘마리우폴에서의 20일’, 눈 감지 않고 고개 돌리지 말고 봐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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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의 노이즈 캔슬링(42)최신 기사 2025.03.02.
음악, 그거 왜 하냐고? 밥 먹듯 그냥 일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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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안대전(40)최신 기사 2025.04.05.
“尹, 군의 정치적 중립성 침해” 헌재 결정문 속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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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NOW(18)최신 기사 2025.03.01.
업무 정상화 시동 건 용산…정책 홍보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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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핫피플(80)최신 기사 2025.05.12.
정계 은퇴 장녀 이방카, 떡볶이 먹는 트럼프 첫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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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45)최신 기사 2025.05.12.
한반도 바다 분쟁 물결치는데 ‘한국판 인태 전략’ 없이 소극적… 이젠 해양 외교 주도권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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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20주년(6)최신 기사 2025.04.23.
‘도파민 저수지’에 가짜뉴스 범람… 저작권 눈감은 조회수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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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특파원의 현장 속으로(6)최신 기사 2024.10.31.
수세 몰린 해리스… 4년 전 ‘의회 폭동’ 현장 찾아 마지막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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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인맥 대탐구(118)최신 기사 2025.05.12.
‘1호 교육보험’ 신화 교보생명… 수익성 개선·지주사 전환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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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부 사건창고(82)최신 기사 2025.01.04.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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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의 투어노트(16)최신 기사 2024.11.08.
걷다 보니 가을로 물들었고 멈춰서 보니 왕의 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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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여의도 WHO(28)최신 기사 2025.03.28.
연금특위 위원장 맡은 윤영석…“미래 청년세대 공감하는 개혁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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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숙의 Inside(51)최신 기사 2025.04.15.
“과잉은 또 다른 과잉 불러… 자제와 관용으로 법치 바로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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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24)최신 기사 2024.12.28.
우리 동네 워라밸은 몇 등일까?… 1등은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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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생(95)최신 기사 2025.05.10.
3000원짜리 매크로 프로그램까지 등장…암표에 우는 야구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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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시간(45)최신 기사 2024.12.13.
한강, ‘노벨 낭독의 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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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이 사이트’ 보면 무조건 불륜…하필 아는 여자”…해외 SNS서 논란 촉발
호주의 한 20대 여성이 남자친구의 온라인 성인콘텐츠 결제 기록을 우연히 목격하고 헤어진 사건이 온라인 상에서 ‘디지털 불륜’의 경계를 둘러싼 열띤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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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김문수 선대위원장직 고사…사실상 선대위 불참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직 제안을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전 총리 측은 “(한 전 총리가) 김 후보가 제안한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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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배우자 김혜경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도 벌금 150만원 선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수원고법 형사3부(고법판사 김종기)는 12일 김씨의 공직선거법 위반(기부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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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대 출신 소방관도 취득이 어려운데”…전국 첫 여성 1급 인명구조사 탄생
전국 첫 여성 1급 인명구조사가 탄생했다.경북도소방본부는 12일 영주소방서 소속 금설 소방관(소방교)이 전국 여성 소방공무원 가운데 최초로 인명 구조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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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인기 끄는 K-과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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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라인 선 윤석열, 취재진 질문에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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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로 위장한 러군 MLRS의 최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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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 깨고 선출된 최초의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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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만든 ‘프랑켄슈타인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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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녹취' 제보자에게 연락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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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과 10여 년 만에 우연히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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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하철 요금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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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해 주십시오" 안철수 발언에 김문수가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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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직후, 김문수의 첫 각오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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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참는다" 댓글 본 한동훈의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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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경선 패배 직후 침묵 깨고 쏟아낸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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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의 추종 불허하는 북한군 신체 능력은? #파병북한군 #쿠르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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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치매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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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SNL '거울치료' 언급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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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도플갱어' 정성호 만난 썰 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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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짜리 러 포르포스트드론 요격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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