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철(steel)든 나눔’ 봉사활동에 참석한 권오준(오른쪽) 포스코 회장이 한 손에 망치를 들고 철제 가구를 제작하고 있다. 이날 포스코 패밀리봉사단 50여명은 직접 제작한 철제 가구를 복지관에 기부하고, 복지관 옥상에 철로 꾸민 ‘스틸 가든’을 조성했다. 포스코 제공
31일 서울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철(steel)든 나눔’ 봉사활동에 참석한 권오준(오른쪽) 포스코 회장이 한 손에 망치를 들고 철제 가구를 제작하고 있다. 이날 포스코 패밀리봉사단 50여명은 직접 제작한 철제 가구를 복지관에 기부하고, 복지관 옥상에 철로 꾸민 ‘스틸 가든’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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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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