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측은 “약 6년에 걸쳐 개발된 더 넥스트 스파크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자연환경에서 100만㎞ 이상의 주행시험을 거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북미지역에 수출을 시작한 더 넥스트 스파크는 올해 상반기에 세계 40여개 국으로 수출 대상 국가를 넓힐 예정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6-01-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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