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5월의 피서 인파 ‘북적북적’

5월의 피서 인파 ‘북적북적’

입력 2019-05-26 17:50
업데이트 2019-05-27 02:1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5월의 피서 인파 ‘북적북적’
5월의 피서 인파 ‘북적북적’ 전국이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보인 26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사람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원 지역은 강릉과 삼척 등 동해안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경북은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주요 해수욕장과 행락지에는 많은 사람들 발길이 이어졌다.
부산 연합뉴스
전국이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보인 26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사람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원 지역은 강릉과 삼척 등 동해안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경북은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주요 해수욕장과 행락지에는 많은 사람들 발길이 이어졌다.

부산 연합뉴스



2019-05-27 11면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