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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슈퍼탤런 시즌 12’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니카 카는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모델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슈퍼탤런트 출신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활동할 예정으로 노래와 안무 연습 등 준비에 한창이다.
니카 카는 178cm 35-24-36의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다. 지난해 슈퍼탤런트 대회에서 2위로 당선되자 자국의 유력 신문사인 ‘Nedeljski dnevnik’에 수상 소식이 실리는 등 국민적인 관심을 끌었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