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도네시아 국가체육위원회(KONI)가 자카르타의 스포츠 퍼르타미나에서 개최한 ‘아시안피스컵’ 남북한 남자 배구경기에 참가한 경기도 화성시청 배구팀과 북한 4·25체육단 배구팀이 경기를 마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가 함께 주최한 이 대회는 남북한의 평화와 화합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수원시청 여자배구팀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4개국 남녀 배구팀이 참가했다. 자카르타 연합뉴스
24일 인도네시아 국가체육위원회(KONI)가 자카르타의 스포츠 퍼르타미나에서 개최한 ‘아시안피스컵’ 남북한 남자 배구경기에 참가한 경기도 화성시청 배구팀과 북한 4·25체육단 배구팀이 경기를 마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가 함께 주최한 이 대회는 남북한의 평화와 화합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수원시청 여자배구팀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4개국 남녀 배구팀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