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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홍준표 “文 정부, 윤석열 밀어내고 이제 이재명 처리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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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3-06 11:10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4일 국회에서 열린 제348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을 하고 있다. 2021. 2. 4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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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국회에서 열린 제348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을 하고 있다. 2021. 2. 4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현재 정국에 대해 “윤석열을 밀어냄으로써 야권 분열의 단초는 만들었고, 이재명 처리만 남았다”고 주장했다.

6일 홍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마지막 책동은 문재인 퇴임 후 안전을 위해 검찰 수사권을 해체하고 차기 대선 구도를 짜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검찰을 도구로 이용해 적폐수사로 행정부를 장악하고, 코드 사법부, 코드 헌법재판소, 코드 선관위를 차례대로 장악한 후 위장평화쇼로 지방정부를 장악하고 코로나 방역쇼, 재난 지원금 퍼주기, 야당의 지리멸렬을 이용해 국회를 장악했다”고 나열했다.

그러면서 “4자 구도를 짤지, 이재명을 보내 버리고 3자 구도를 짤지 어떻게 음모를 꾸미는지 문재인 정권의 책동을 우리 한번 잘 지켜 보고 여태처럼 이젠 바보같이 당하지 말고 타개책을 세우자”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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