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세쌍둥이 해병 탄생… 서해 최북단 백령도 배치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4-08 11:26 업데이트 2021-04-08 11: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1/04/08/20210408800003 URL 복사 댓글 14 세쌍둥이 해병대원이 탄생했다.해병대교육훈련단은 8일 부대 연병장에서 해병 1천267기 1천154명 수료식을 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가족 초청 없이 부대 자체 행사로 연 수료식에서 세쌍둥이인 김용호·김용환·김용하 이병은 ‘무적해병’이 됐다.세쌍둥이 해병이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세쌍둥이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 해병대 6여단에 배치된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