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송 꽃다발 들고 인사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이임식을 마치고 각 부처 장차관 및 직원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1.4.16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 이임식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6대 국무총리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2021.4.16 연합뉴스
사퇴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1.4.16 연합뉴스
기념 촬영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앞줄 가운데)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장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4.16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6대 국무총리 이임식을 진행했다.
정 총리는 이임식에서 “앞으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사회통합과 격차해소를 통해 정의롭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완성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며 대선 출마를 시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앞서 새 총리 후보자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내정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