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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선두 단골’ 함정우 “이번엔 진짜 우승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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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4-16 18:37 골프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라운드 11언더파 단독선두

‘이번에도? 이번에는…’. ‘2라운드 선두 단골’ 함정우(27)가 다시 우승 기회를 잡았다.
함정우가 16일 강원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라운드 18번홀 벙커에서 강력한 웨지샷으로 공을 빼내고 있다. [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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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우가 16일 강원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라운드 18번홀 벙커에서 강력한 웨지샷으로 공을 빼내고 있다. [KPGA 제공]

함정우는 16일 강원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714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8개를 잡아내는 맹타를 휘둘러 7타를 줄인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선두에 올랐다.


2018년 신인상 출신인 함정우는 이듬해 SK텔레콤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신고했지만 이후 추가 우승 소식을 알리지 못했다. 지난해 기회는 많았다. 36홀 2라운드를 선두(단독 1회·공동 2회)로 마친 적이 3차례나 됐지만,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함정우가 16일 강원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라운드 14번홀 페어웨이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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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우가 16일 강원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라운드 14번홀 페어웨이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KPGA 제공]

그는 “선두 조에서 치는 것 자체로 행복하다. 다른 선수들은 쉽게 얻지 못하는 기회인데 자주 그런 경험을 하고 있으니 ‘언젠가 한 번은 되겠지’ 생각하며 묵묵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분석해보니 퍼팅이 부족하더라”라며 “비시즌에 해외 전지 훈련을 못 갔지만 국내에서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혔다.

함정우는 또 “이전까지는 퍼트를 같은 타입의 여러가지 제품으로 자주 바꿨는데, 이제부턴 한 우물만 파기로 했다”면서 “SK텔레콤오픈 우승 때 썼던 퍼터로 다시 바꿨다. ‘첫 번째가 낫겠지’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웃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함정우는 전반에서 버디 2개를 잡아낸 뒤 후반 첫 홀부터 4번홀까지 ‘줄버디’를 엮어냈다. 6번홀 또 한 개의 버디 이후 추가 이후 7번홀에서 이번 유일한 보기를 적어냈지만, 마지막 9번홀을 다시 버디로 마무리했다. 함정우는 “4라운드까지 17언더파 정도 치면 ‘톱3’ 안에 들지 않을까”라고 예상하면서 “진짜 우승 좀 하고 싶다”고 솔직함을 드러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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