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아수라장’ 폭언·고성 난무한 광복회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5-07 11:53 업데이트 2021-05-07 11:5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5/07/20210507800007 URL 복사 댓글 14 광복회원 김임용 씨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2차 상벌위원회에 유튜브 기자들과 함께 입장하려다 광복회 관계자들의 제지를 받고 있다.독립운동가 김붕준 선생의 손자인 김 씨는 지난달 11일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김원웅 광복회장의 멱살을 잡아 상벌위에 회부됐다. 2021.5.7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