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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원자재 상승 영향... 지난달 수출입물가 모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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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6-11 11:43 경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한국은행 수출입물가지수 통계


수입물가 2.6%↑한달만에 상승 전환
수출물가도 1.1%↑ 6개월째 오름세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전월 대비 꺾였던 수입 물가가 한달 만에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다. 수출물가도 6개월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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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15년 수준 100)는 112.41로 전월 109.56보다 2.6%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 13.8%나 높은 수준이다.

지수는 전월대비 기준으로 지난해 12월(2.1%)부터 지난 3월(3.5%)까지 4개월 연속 상승세를 거듭하다 지난달-0.2%로 떨어졌지만, 한 달 만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전월 대비 상승률을 품목별로 보면 원재료 중 광산품(6.3%)과 중간재 중 1차금속제품(4.0%)이 컸다. 국제 유가가 두바이유 기준으로 5.4% 오른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농림수산품과 석탄·석유제품 물가도 각 2.5%, 2.3% 높아졌다.

같은 기간 수출물가지수(원화 기준)는 106.06으로 전월 104.46보다 1.5% 올랐다. 지난해 11월 0.6% 이후 6개월째 오름세다.

지난해 동월 대비 상승률은 12.3%로, 2009년 3월(17.4%) 이후 12년 2개월만에 최고 기록이다. 특히 석탄·석유제품(5.3%), 1차금속제품(4.8%) 등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컴퓨터·전자·광학기기 내 소분류로서 D램 반도체는 0.3%, 모니터용 LCD(액정표시장치)가 2.3%, TV용 LCD가 1.9% 각각 올랐다.

한은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고 환율과 국제유가가 모두 오르면서 수출 물가 뿐만 아니라 수입 물가도 상승세로 다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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