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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S21 1만 7000대·거액 포상… 기업들 ‘통 큰 올림픽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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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7-26 01:33 기업·산업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삼성, 선수 전원에게 최신 스마트폰 제공
SK, 핸드볼 금메달 따면 총 22억원 지급
현대차, 양궁 리우올림픽 규모 포상금
LS그룹, 사이클 연맹 지급액만큼 쾌척

25일 일본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 결승전을 찾은 정의선(가운데) 현대차그룹 회장이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도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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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일본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 결승전을 찾은 정의선(가운데) 현대차그룹 회장이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도쿄 연합뉴스

기업들의 ‘통 큰 후원’이 코로나19로 위축된 도쿄올림픽의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유일한 올림픽 글로벌 파트너사인 삼성전자는 이번 도쿄올림픽을 맞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선수 전원에게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21 5G 도쿄 2020 올림픽 에디션’ 1만 7000대를 제공한다. 일부 선수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현지 선수촌의 ‘갤럭시 선수 라운지’에서 갤럭시S21을 받은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삼성전자 캐나다법인은 도쿄올림픽에서 캐나다 선수가 메달을 딸 때마다 1000달러(약 115만원)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캐나다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이밖에 삼성전자는 올림픽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디지털 걷기 캠페인 ‘스트롱거 투게더 챌린지’를 삼성 헬스 앱상에서 펼친다고도 밝혔다.

그룹 총수들이 협회장을 맡고 있는 종목에서는 역대급 포상금을 약속한 소식도 들린다.

대한핸드볼협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여자 대표팀의 사기 진작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 포상금을 내걸었다. 금메달을 수상하면 1억원, 은메달 5000만원, 동메달 3000만원, 4위 1000만원이 인당 지급된다. 금메달의 경우 감독과 코치 등의 포상금을 합하면 총 22억원이 선수단에 전달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대한양궁협회장 자격으로 도쿄를 방문해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 경기장 등을 찾았다. 정 회장은 한국의 첫 금메달 획득 등 낭보를 들려준 양궁 대표팀에 앞서 2016년 리우올림픽 때와 비슷한 규모의 포상금을 전할 것으로 전해진다. 대한양궁협회는 리우올림픽 당시 전 종목을 휩쓴 양궁 대표팀에 25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대한자전거연맹 회장인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연맹이 지급하는 포상금 액수와 동일한 금액을 사비로 쾌척할 예정이다.

한국배구연맹 총재를 맡고 있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도 이달 중순 여자배구 대표팀에게 사비로 금일봉을 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배구연맹은 여자배구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면 5억원, 은메달 3억원, 동메달 2억원, 4위 1억원의 포상금을 안기기로 했다.

대한럭비협회장인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럭비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면 1인당 최대 5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2021-07-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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