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영등포역 사망사고 발생…남성 투신, KTX 하행선 30분 지연 입력 2013-09-20 00:00 수정 2013-09-20 09: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9/20/20130920500005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추석 연휴 셋째날인 20일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KTX 8번 선로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남성이 부산행 KTX 열차에 뛰어들어 숨졌다.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30분 정도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