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영장심사받는 ‘MB 집사’ 김백준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1-16 11:23 수정 2018-01-16 11: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1/16/20180116500054 URL 복사 댓글 0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사’로 불린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들어서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사’로 불린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들어서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사’로 불린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들어서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