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생각에 잠긴 김명수 대법원장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8-01 13:37 수정 2018-08-01 13: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8/01/2018080150005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고영한·김창석·김신 대법관 퇴임식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생각에 빠져 있다. 2018. 8.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고영한·김창석·김신 대법관 퇴임식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생각에 빠져 있다. 2018. 8.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고영한·김창석·김신 대법관 퇴임식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생각에 빠져 있다. 2018. 8. 1.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