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피서지의 뒷모습’…새벽마다 되풀이되는 해수욕장 쓰레기 수거작업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8-04 10:41 수정 2018-08-04 10: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8/04/20180804800012 URL 복사 댓글 0 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달한 4일 새벽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환경미화원이 피서객들이 밤사이 백사장에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고 있다. 환경미화원들의 고된 쓰레기 수거작업은 새벽 4시부터 시작된다. 2018.8.4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