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피겨 렴대옥ㆍ김주식 첫 훈련
전날 방남한 북한 피겨스케이팅 페어 선수 김주식(왼쪽)과 렴대옥이 2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 링크에서 첫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강릉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강릉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강릉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8-02-0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