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앉은 한국 축구
2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 대 스페인의 친선경기.
파울을 당한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넘어져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16.6.2
연합뉴스
파울을 당한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넘어져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16.6.2
연합뉴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