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굳은 표정으로 법정 나서는 탑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7-20 14:20 업데이트 2017-07-20 15:3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7/20/20170720800070 URL 복사 댓글 14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인기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