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승태 ‘아무 말 없이’

[포토] 양승태 ‘아무 말 없이’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1-23 10:33
업데이트 2019-01-23 11:2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사법행정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양 전 대법원장에게 질문하는 취재기자의 모습이 마치 춤을 추는 듯 하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