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선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고 밝힌 뒤 자리를 뜨고 있다. 국민의힘은 4·10 총선에서 108석을 얻으면서 참패했다. 한 위원장이 사퇴하면서 국민의힘은 차기 지도부 구성과 선거 패배 수습이라는 과제를 떠안게 됐다. 2024.4.11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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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선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고 밝힌 뒤 자리를 뜨고 있다. 국민의힘은 4·10 총선에서 108석을 얻으면서 참패했다. 한 위원장이 사퇴하면서 국민의힘은 차기 지도부 구성과 선거 패배 수습이라는 과제를 떠안게 됐다. 2024.4.11 홍윤기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선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고 밝힌 뒤 자리를 뜨고 있다. 국민의힘은 4·10 총선에서 108석을 얻으면서 참패했다. 한 위원장이 사퇴하면서 국민의힘은 차기 지도부 구성과 선거 패배 수습이라는 과제를 떠안게 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민주당 후보 사퇴로 미 대선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로 유력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대결구도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만약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다면 트럼프와 해리스 중 누가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높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