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공인회계사 2차시험 경쟁률 4.14대1

[경제 브리핑] 공인회계사 2차시험 경쟁률 4.14대1

입력 2012-06-01 00:00
수정 2012-06-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금융감독원은 31일 2012년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 모두 3520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4.14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쟁률은 지난해 3.37대1과 비교해 대폭 상승했다. 6월 30일부터 이틀간 치러지는 2차 시험에서 850명이 선발된다.

2012-06-0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상속세 개편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상속되는 재산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 방식이 75년 만에 수술대에 오른다. 피상속인(사망자)이 물려주는 총재산이 아닌 개별 상속인(배우자·자녀)이 각각 물려받는 재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유산취득세)이 추진된다. 지금은 서울의 10억원대 아파트를 물려받을 때도 상속세를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20억원까진 상속세가 면제될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속세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동의한다.
동의 못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