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의 한 해 성과를 진단하고 광고시장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제정한 ‘제18회 서울광고대상’에서 작품 17점과 올해의 광고인상 1인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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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SK텔레콤의 ‘가능성의 릴레이’ 비전 시리즈 광고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현대자동차의 ‘현대자동차 PYL 론칭’ 시리즈가 뽑혔으며 우수상은 현대모비스의 ‘현대모비스 노벨프로젝트’, 한화생명의 ‘콕콕라이프 론칭’편, 현대산업개발의 ‘세상을 잇는 힘 / 내일을 짓는 꿈’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광고인상의 영예는 정상국 LG 부사장이 안았다. 수상작과 수상소감, 심사평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