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새 점포 개점 협의체서 결정”

홈플러스 “새 점포 개점 협의체서 결정”

입력 2012-11-20 00:00
업데이트 2012-11-20 17:5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홈플러스가 중소상인과의 상생협의체를 만들기로 한 전후에 대형마트 등록 신청을 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개점 여부를 협의체에서 논의해 결정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홈플러스는 20일 마포 합정, 관악 남현, 오산 세교점 개점 여부를 유통산업발전협의회에서 중소상인들과 합의를 거쳐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