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스타트! 中企 살리기 SEC

[사고] 스타트! 中企 살리기 SEC

입력 2013-05-08 00:00
수정 2013-05-0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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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은 ‘경제위기 돌파구, 중소기업에서 찾는다’란 주제로 ‘중소기업살리기 SEC’(the Seoul-shinmun Economy Conference)를 개최합니다. 박근혜 정부는 한국의 경제구조를 중소기업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서울신문은 ‘중소기업살리기 SEC’를 통해 현재 중소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중소기업과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월별 주제

■5월 (문제제기):중소기업생태계 3불(不)과 3행(行)

3불:불공정, 불합리, 불균형

3행:글로벌화, 혁신과 R&D, 벤처와 기업가정신

■6월 (콘퍼런스Ⅰ):국내 강소기업 사례를 통한 중소기업의 과제

■7월 (콘퍼런스Ⅱ):벤처 생태계 조성 그리고 창조경제를 논하다

■8월 (방안 제시):대·중소기업 간 상생과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일시 및 장소

■토론·간담회:5월 15일, 8월 21일(10:00~12:00, 서울신문 9층 대회의실)

■콘퍼런스:6월 12일, 7월 18일(15:00~17:30, 서울신문 19층 기자회견장)

문의 (02)2000-9732~4

주최 서울신문

후원 중소기업청

협찬 IBK 기업은행

2013-05-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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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개편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상속되는 재산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 방식이 75년 만에 수술대에 오른다. 피상속인(사망자)이 물려주는 총재산이 아닌 개별 상속인(배우자·자녀)이 각각 물려받는 재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유산취득세)이 추진된다. 지금은 서울의 10억원대 아파트를 물려받을 때도 상속세를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20억원까진 상속세가 면제될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속세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동의한다.
동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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