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종신보험에 질병, 소득 보장을 추가한 ‘스마트 변액CI 통합보험’을 판매 중이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중대질병(CI) 보장을 100세까지 확대하고 한 번 가입하면 처음 가입할 때 보험료 그대로 보장받을 수 있다.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과 같은 중대 질병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60세부터 CI 진단자금을 증액해 준다.
사망 때에만 보험금을 받는 종신보험에 아쉬움을 느낀 소비자를 위해 가장의 소득 상실에 대비해 월급처럼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소득보장형(1종)을 선택하면 60세 이전 사망 또는 80% 이상 상해 때 가입금액의 1∼2%를 60세까지 매월 수령할 수 있다. 한 건의 계약으로 배우자와 자녀 3명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만 15∼60세이며 30세 남자가 20년납(1종, 1%형)으로 주계약 5000만원, 플러스CI 보장특약 1000만원, CI 추가보장특약 1000만원에 가입할 때 월 보험료는 9만 9940원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사망 때에만 보험금을 받는 종신보험에 아쉬움을 느낀 소비자를 위해 가장의 소득 상실에 대비해 월급처럼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소득보장형(1종)을 선택하면 60세 이전 사망 또는 80% 이상 상해 때 가입금액의 1∼2%를 60세까지 매월 수령할 수 있다. 한 건의 계약으로 배우자와 자녀 3명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만 15∼60세이며 30세 남자가 20년납(1종, 1%형)으로 주계약 5000만원, 플러스CI 보장특약 1000만원, CI 추가보장특약 1000만원에 가입할 때 월 보험료는 9만 9940원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2013-06-20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