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에서 창립 1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한동우 회장은 기념사에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업 모델로 고객과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기존 시스템과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말고 금융의 본질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탐색하고 도전하자”고 말했다. 신한금융제공
신한금융지주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에서 창립 1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한동우 회장은 기념사에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업 모델로 고객과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기존 시스템과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말고 금융의 본질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탐색하고 도전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