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술 배우러 온 사우디 벤처기업
3D 소프트웨어 개발 벤처인 뉴젠 등 사우디아라비아 유망 벤처 대표 4명이 지난 7일 대전 SK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임종태(오른쪽) 센터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오는 13일까지 서울과 대전에서 센터가 제공하는 벤처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SK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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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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