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FC 학용품 기부
미래에셋생명 소속 설계사(FC)들이 17일 ‘세상을 바꾸는 착한 장난감’ 캠페인을 펼치는 재단법인 한코리아를 찾아 자신들이 직접 만든 필통과 학용품 세트를 들어 보이고 있다. 설계사 300여명이 만든 학용품 세트는 캄보디아 등의 빈민촌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미래에셋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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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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