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소리 나는 시계

‘억’소리 나는 시계

입력 2016-03-21 22:46
업데이트 2016-03-21 23:0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억’소리 나는 시계
‘억’소리 나는 시계 21일 ‘웨딩 페어’가 열린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에서 모델들이 고가의 명품 시계들을 소개하고 있다. 오른쪽이 다이아몬드 1251개가 박힌 스위스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 제품으로 가격이 3억원에 달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1일 ‘웨딩 페어’가 열린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에서 모델들이 고가의 명품 시계들을 소개하고 있다. 오른쪽이 다이아몬드 1251개가 박힌 스위스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 제품으로 가격이 3억원에 달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6-03-22 20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