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카메라 기능에 ‘희망적 감성’ 담아”
서울광고대상에서 ‘삼성 갤럭시’가 마케팅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서울신문 관계자와 소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광고대행사 제일기획](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11/29/SSI_20171129170402_O2.jpg)
![광고대행사 제일기획](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11/29/SSI_20171129170402.jpg)
광고대행사 제일기획
![윤태식 삼성전자 상무](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11/29/SSI_20171129170336_O2.jpg)
![윤태식 삼성전자 상무](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11/29/SSI_20171129170336.jpg)
윤태식 삼성전자 상무
마케팅대상을 받은 ‘시인’편 인쇄광고는 하얗게 내리는 겨울 눈을 스마트폰으로 선명하게 촬영하는 여자의 모습과 ‘시인이 되자’라는 카피를 통해 갤럭시 S7의 우수한 카메라 기능 및 연말연시의 희망적 감성을 함께 담아냈습니다. 단순히 기능 위주의 디바이스가 아닌 사람들의 일상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모바일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하는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큰 상을 준 서울신문 관계자와 소비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늘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7-11-30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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