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포토] 기준금리 연 1.5%로 인상…의사봉 두드리는 이주열 총재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1-30 13:49 수정 2017-11-30 13: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11/30/2017113050007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삼성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삼성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삼성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한은은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연 1.50%로 인상하기로 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