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비리 의혹 현대건설 압수수색
서울 반포 재건축 수주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5일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내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선물과 금품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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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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