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 서울 제공

호텔 음식도 드라이브스루 판매
롯데호텔 서울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의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연어구이, 트러플(서양 송로버섯) 라자냐 등 호텔 식당 메뉴를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마스크를 쓴 롯데호텔 직원이 서울 중구 롯데호텔 앞 드라이브스루 픽업 장소에서 차량 내 고객에게 음식을 전달하는 모습.
롯데호텔 서울 제공
롯데호텔 서울 제공
롯데호텔 서울 제공
2020-05-2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