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불황에 쓸쓸한 명동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상점 앞에 점포정리로 반값 세일을 한다는 입간판이 놓여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0-10-0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