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TV 뒷면을 U자 형태로 파 책꽂이로 쓰거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장식할 수 있는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차세대 올레드 TV인 ‘LG 올레드 에보’에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를 더해 고객들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신제품은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2’에서 처음 실물이 공개된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TV 뒷면을 U자 형태로 파 책꽂이로 쓰거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장식할 수 있는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차세대 올레드 TV인 ‘LG 올레드 에보’에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를 더해 고객들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신제품은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2’에서 처음 실물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