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원달러 환율, 약 13년만에 장중 1300원 터치 이범수 기자 입력 2022-06-23 09:25 업데이트 2022-06-23 09: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2/06/23/20220623500016 URL 복사 댓글 14 코스피가 약 1년 7개월 만에 종가 기준 2400선이 붕괴된 지난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박윤슬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코스피가 약 1년 7개월 만에 종가 기준 2400선이 붕괴된 지난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박윤슬 기자 23일 원달러 환율이 12년 11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1300원을 터치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9분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7원 오른 1300원이다.원달러 환율이 장중 1300원에 도달한 것은 2009년 7월 14일(고가 기준 1303.0원) 이후 처음이다. 이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