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등 달린 전자책 ‘크레마샤인’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등 인터넷 서점과 출판사가 연합해 만든 전자책 업체인 ‘한국 이퍼브’는 어두운 곳에서도 읽을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프런트 라이트를 설치한 전자책 ‘크레마샤인’을 오는 26일 출시한다. 크레마샤인은 무게 185g으로 국내 전자책 단말기 중 가장 가볍다. 배터리 대기시간은 17일가량으로 7000쪽 분량을 연속으로 읽을 수 있다. 내부 저장 공간은 8GB로 전자책 6000권을 저장할 수 있다.
CJ헬로비전 LTE 반값 요금제 3종 출시
알뜰폰 업체인 CJ헬로비전은 대형 이동통신사의 정액요금제와 같이 무료 음성통화 등을 제공하면서도 요금은 반값만 내고 또 약정 조건이 없는 ‘조건 없는 유심(USIM)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 각각 대형 이통사의 LTE 42, 52, 62요금제와 동일한 음성, 문자메시지, 데이터를 사용하면서도 요금은 절반이다. 약정 없이 기존 단말기 그대로 유심칩만 구입해 바꾸면 된다. CJ헬로비전의 통신 서비스는 KT 통신망을 사용한다.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등 인터넷 서점과 출판사가 연합해 만든 전자책 업체인 ‘한국 이퍼브’는 어두운 곳에서도 읽을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프런트 라이트를 설치한 전자책 ‘크레마샤인’을 오는 26일 출시한다. 크레마샤인은 무게 185g으로 국내 전자책 단말기 중 가장 가볍다. 배터리 대기시간은 17일가량으로 7000쪽 분량을 연속으로 읽을 수 있다. 내부 저장 공간은 8GB로 전자책 6000권을 저장할 수 있다.
CJ헬로비전 LTE 반값 요금제 3종 출시
알뜰폰 업체인 CJ헬로비전은 대형 이동통신사의 정액요금제와 같이 무료 음성통화 등을 제공하면서도 요금은 반값만 내고 또 약정 조건이 없는 ‘조건 없는 유심(USIM)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 각각 대형 이통사의 LTE 42, 52, 62요금제와 동일한 음성, 문자메시지, 데이터를 사용하면서도 요금은 절반이다. 약정 없이 기존 단말기 그대로 유심칩만 구입해 바꾸면 된다. CJ헬로비전의 통신 서비스는 KT 통신망을 사용한다.
2013-08-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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