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1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홍보모델들이 롯데마트가 2017 프로야구 개막 시즌을 맞아 출시한 야구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스페인산 비리애투스 제품인 야구와인은 김정기 화백이 강민호, 류희관 등 유명 선수들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그린 라벨을 부착해 소장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