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엘 파크스테이
‘트루엘 파크스테이’
건물은 복층 오피스텔 105가구와 복층형 오피스 52실, 메디컬 근린 전문상가 61개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전 가구 다락을 포함한 복층구조로 설계됐으며 전용면적은 24㎡~51.58㎡로 넓은 편이다. 일산호수공원이 바로 앞에 있으며 정발산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일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라페스타 등이 가깝다. 1층 근린생활시설, 2~3층 병원메디컬상가, 4~5층 방송인오피스, 6~10층 복층형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2020년 초 준공 예정이다.
분양사 관계자는 “트루엘 파크스테이는 일명 일산 DMC로 불리는 이 지역의 방송·연예·대기업 종사자들을 통한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며 “실투자금 약 2000만 원대로 복층 오피스텔, 오피스 투자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2018-04-26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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