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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2일까지 가동 중단
국내 자동차업계가 중국산 부품 재고 소진으로 생산 중단 사태를 맞은 가운데 4일 오후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에서 마스크를 쓴 경비 직원이 근무를 하고 있다. 쌍용차는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평택 공장의 가동을 멈추기로 했다.
연합뉴스
국내 자동차업계가 중국산 부품 재고 소진으로 생산 중단 사태를 맞은 가운데 4일 오후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에서 마스크를 쓴 경비 직원이 근무를 하고 있다. 쌍용차는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평택 공장의 가동을 멈추기로 했다.
연합뉴스
2020-02-05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