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6월 19세 연하의 신부와 웨딩마치를 올린 그는 지난 9월 SBS TV ‘좋은 아침’에 출연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변우민은 “좋은 아빠와 남편이 되고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연기활동에 더욱 전념해 자랑스러운 아빠와 가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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