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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종영 이후 오랜만에 광고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남주는 비대칭 퍼플 컬러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제스처와 눈빛으로 여성스러우면서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원조 완판녀’라는 별명 답게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각선미와 완벽한 실루엣, 20대에 못지 않은 피부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남주는 어떤 컨셉의 촬영이라도 보정이 필요없을 만큼 완벽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촬영장에서도 유감없이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스탭들에게 ‘역시 김남주’라는 찬사를 들었다.

코스메 데코르테 ‘모이스처 리포솜’과 함께 한 김남주의 화보는 6월호 주요 잡지들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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