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이 현재와 사뭇 다른 과거사진을 공개해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안경 쓴 허경환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9회에서는 ‘진짜 친구 찾기’ 미션을 수행하며 각자의 졸업 사진을 함께 꺼내 보는 시간을 가져 시선을 모았다. 그 중 허경환은 잘 생긴 지금과는 사뭇 다른 과거사진으로 멤버들의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샀다.

멤버들은 통통한 볼살에 안경을 쓴 중학생 허경환의 사진을 보며 “용 됐다”를 외치며 “이게 정말 네가 맞느냐”면서 성형 의혹을 나타냈다.

허경환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당시 공부만 했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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