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팝스타 마돈나(64)가 달라진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다시금 놀라게 했다. SNS 캡처
전설적인 팝스타 마돈나(64)가 달라진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다시금 놀라게 했다. SNS 캡처
전설적인 팝스타 마돈나(64)가 달라진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다시금 놀라게 했다.

마돈나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얼굴이다.

앞서 성형외과 의사 램틴 카시르는 마돈나의 얼굴이 다소 공포스럽다고 말하며 “그녀의 얼굴은 정말 과장된 ‘V’자 모양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마돈나의 볼이 ‘너무 높다’라고 지적했다.

베벌리 힐스 컨시어지 닥터 앤 어시스턴트 케어의 CEO인 에산 알리 박사는 “그녀의 피부가 뒤로 당겨지고 조여진 것을 볼 수 있다. 얼굴 주름도 눈 모양을 바꾸는데 그녀의 눈은 ‘뒤로 당겨진’ 것처럼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마이애미에 있는 플롭 코스메틱 앤 인젝터블스의 내과의사 파멜라 와인버거는 마돈나가 볼에 주사를 맞았다고 추측하며 과도한 필러 사용으로 인해 부자연스러운 표정이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돈나가 현재의 모습을 교정하고 이전의 자신과 더 유사한 모습으로 돌아가려면 약 3만 달러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설적인 팝스타 마돈나(64)가 달라진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다시금 놀라게 했다. SNS 캡처
전설적인 팝스타 마돈나(64)가 달라진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다시금 놀라게 했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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